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.
지금의 블로그도 열심히 하면서 쓰기 시작했지만 열심히 하지 못하겠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포스팅이 없다.
그야 내가 정말 시나리오 라이터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.
이 생각은 금방 가시지 않는다. 그러니 한달이 넘어가는 정도의 시간 동안 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.
지금은 이 현실과 내 상태를 인정하고 다시 조금씩 걸어보려 한다.
'지난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짧은 분석) 디아블로 2, 3 속 스토리텔링 (0) | 2023.09.19 |
---|---|
지난 글인 이유는 (0) | 2023.07.26 |
영화 플래시 후기 (약 스포) (0) | 2023.06.20 |
'이론과 실전으로 배우는 게임 시나리오' 정리 9장 (0) | 2023.06.09 |
'이론과 실전으로 배우는 게임 시나리오' 정리 8장 (0) | 2023.06.09 |